엄마..우리 아파트에 벚꽃폈어..엄마는 꽃
너무 좋아하잖아..엄마 아파트옆 길에 벚꽃이
너무 많이 피었을때..엄마가 그렇게 좋아했잖아..엄마 오늘 벚꽃보고 많이 울었다..
꽃 좋아하는 사랑하는 우리엄마 보고싶어서..
인제 1년이 넘어가는데도 가끔 엄마 보고싶어서 미쳐나갈것 같애..오늘도 엄마 보고싶어서
너무 많이 울었어..그래서 지금 머리가 아파..
엄마도 알잖아..울면 머리 아픈것..
늘 엄마가 내옆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엄마.나의 착각이었어..잘해 드려야 했었는데.
엄마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엄마..나 엄마를
아직 잊어지는게 잘안돼.. 많이 노력해볼께..
엄마 보고싶어서 너무 많이 울어서 머리가
아파..엄마 사랑해..너무 사랑하고..엄마
너무 보고싶고..너무 죄송만 합니다 엄마..
엄마딸이라서 감사하고.우리엄마라서 너무
좋아..엄마. 나 잘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아파서 또 편지쓸께요..
엄마 감사합니다..엄청 사랑합니다..
엄마 너무 사랑해..우리엄마 너무좋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