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곧 작은이모인 며느리(딸) 둘째 분도 오는데 이렇게 추모의 글에 올려요~~^^
준호 할머니(최막래)랑 우리 할아버지(박정수)
작은이모인 며느리(딸) 둘째 분 하고 같이 와서 1번 인사 드릴께요~~^^
사랑하고 좋은 곳에서 잘 지켜주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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