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아빠 울아빠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눈물이 날까?
아빠 보러 갈려거 했는데 조금만 힘내서 참지 아빠한테 하고 싶은말이 있었는데
무뚝뚝한 딸이라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도 못헸었는데 그렇게 혼자 쓸쓸히 가버리면 어떡해...옷 한벌도 번번히 못 사드리고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아빠 사랑해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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