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불효자식 물 한 그릇 모시고 새해 문안드립니다.
항상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버지 외국 타지에서 이렇게 생활 할 수 있는 것은 조상님과 아버지께서 늘 지켜보
아주신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올해에도 몇 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또한 열심히해서 좋은 소식으로 9월
대보름 명절 문안드리겠습니다.
고향 가셔서 약주 많이 드시지 마십시오.
아버지 많이 보고 싶습니다.
2019년 기해년 아침
불효자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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