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벌써 자기가 떠난지 딱 일주일이 되는 날이네...
시간은... 정말 잘 가나봐...
난 아무것도 못하고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데...
자기가 돌아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말도 안되는 거지만... 그런 생각을 아직도 해...
많이 보고싶다...이제 이 세상에서 볼 수 없는 거란걸...알면서도...
내 가슴속에 영원히 담아둘 사람...
정말 정말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 화면의 컨텐츠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