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어재는 이모랑 계곡같이갔어 사촌동생과노는데 사촌동생이 자기엄마 이모에게가서 막 앵기드라고.... 나도엄마한테기대고 놀고싶은데 이모집에한번씩놀러가면
혼자인기분이야 아직도엄마가 어디있는것같고.. 그리워 엄마 나너무엄마보고싶어 오늘은누나랑 부산대학교에가서 밥먹었는데 엄마가있던옷잇고나갓어 나남자지만 입었엌ㅋ 근데편해 냄새는엄마냄새~ 엄마 엄마가 사랑한이아들 나는 엄마를있지않아 우리엄마 우리다음생에도만나자 꼭엄마아들로태어나게해줘 엄마사랑해~!
내생의최고의엄마야~! 아직도 병원에서엄마모슬기억나네,,, 어머니이런글자가 너무어려워서 말도못햇는데 .. 엄마가갈때도 이말못했네.. 어머니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