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엄마..
오늘이 딱 1주년 되는 날이네..
아직까지도 실감이 나질 않네요..
아직도 집에가면 아들 왔나~
하며 부를것만 같은데..
엄마 아들 열심히 살테니
항상 지켜봐주셔야되요..
다음 세상이 있다면 또 다시 엄마 아들로 태어나서
못다한 효도 해드릴께요.
사랑합니다..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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