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하늘도 뿌였고...
내기분도 뿌였고...
언제쯤이면 나 편히잘까?
요즘도 잠못드는 밤이 계속된다.
그 답을....
오늘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짝궁이 없는 내 생일이 되니 기분이 그렇네...
이제 정말 현실인가 보다.
우리 어머니도 없고....
우리 짝궁도 없고...
그 어디에도 들리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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