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어머니 알고계시죠
어제할아버지 제사였습니다
어제어머니가더더욱그립고 보고싶어눈물이났습니다
가족들다모여 어느누구하나 어머니이야기를
하지못하고조심스럽게침묵속에서제사를모셨습니다
누구하나가 어머니이야기를하면통곡속 에....
어머니 그립고 한스럽섭니다
그렇게 병상에서오랜세월 보내시고
말씁한번 유언한마디없이 그렇게 생을마감하신어머니
저에게섭섭함이 있더라도 잊어시고
꿈속에 어머니와 다시마주잡은손
놓지않게 꿈에놀러한번오세요 어머니
오늘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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