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늦은시간에 또 글쓰러왔다,,ㅎ
오늘은 언니 웨딩촬영했어 진짜 힘들었는데 그래도 언니 생애는 한번뿐인
웨딩촬영이니까ㅎㅎ
너무예뿌더라 아빠도 꼭 봤으면 좋았을껄,,왜그렇게 일찍갔어
여튼 내결혼식도 아빠가 꼭 봐줘
얼른 학교에서 연락이오던지 홈피가 열려야될텐데 장학사정이안뜬데
할께 무지무지많은데 머리는 복잡하고
답답하니까 놀궁리만 하고 맘안잡히고 미치겠어..
아빠가 나좀 잡아줘 꿈에나와서 혼내주든지
나도 꼭 좋은곳 취직해서 좋은남편 만나고싶단말이야
나는 꼭 그렇게될꺼니까 아빠도 이맘 흐트러지지않게 꼭 잡아줘 ㅎㅎ
아빠는 늘내 버팀목이다
잘자!!
내일도 날씨좋대
잘자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