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생아,,,
잘지내고있지,,이더운여름에 아빠랑 엄마는 화요일만되면
막내보로 가네 막내야 막내야 내동생아 항상 보고싶고 그립다
항상 아빠라 엄마 지켜줄거지 너가 다시 우리식구들한테 살아돌아
오길바래 그만큼 널 보내기가힘이든다..아직도 그런면 안돼는데
아빠꿈에도 나타나라 널너무 보고싶어해 그위에서 보고 있지
언니가 또 너보로 가야하는데 잘안돼다 너무 미안하다꼭 시간냇어
울막내보로 갈께 그리운 동생아 너가 이제는 없다고생각하니 가슴이 무너진다
너무너무 슬프고 보고 싶다 많이 막내야 잘지내고
언니가 미안하고 사랑해 사랑해 이세상에 하나밖에없는
내이쁜동생 사랑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