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을것 같았던 장마가 어느듯 지나가고 또..
끝이 없을것 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항상 끝은 있는데..
그 끝이 없을것같은 기분은 내가 너무 나약하기 때문이겠지요.
시간이 흐를 수록 더 보고싶은 당신~
요즘은 엄마생각이 많이 납니다.
너무 연약해서 나약하게만 보였던 그 분이
얼마나 강한 분 이었는지 깨우치고 있답니다.
ㅎㅎㅎ
보고싶고 또 보고싶지만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립고 그리워 더욱 눈물 나는 ..
그래서 더욱 그리운..............
아~~~~~~~
언제나 의욕이 생길런지///
지켜보고 계신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