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엄마 잘지냈어?
나 바빳어 ^^
엄마가 너무 보고싶구
또 하고싶은말 고민이 너무너무 많아서 정말...
끝도없겠다 ..
사랑하는 우리엄마 붙잡고 다정다감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말야..
엄마 .
요즘 동생이랑 연락좀 꽤 하는데..
난왜 정이안갈까?..
내가 나쁜거겠지 ^^
착한마음으로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데
내가 아직 많이 어린가봐
미안해.
엄마가 제일 걱정 스러울껀데..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또올께.
이 화면의 컨텐츠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