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내사랑하는언니야
보고팠던 내 근해언니야
미안 넘 소식을 못줘서,,,,,,,,
삼월달 이사하고 일다녔고 손님들 치러고
핑개지만 이해해주길....
언냐^&^...
그래도 항상 기도하고 생각나고 보고싶어 힘들어
열심히 노력하고 살고있지만 마음한구석엔 항상시려
언냐 근해언이야^*^
잘있제 그곳은 아버진 참 그래도 같이 좀금만 더같이 있었으면
참 나이사한곳봤지 지금좀더 넓은곳에 가야 되겠다싶어서
무리했지,,, 괜찮치 큭큭
열심히살께 언니몫까지 열심히,,,,
아들은 제대했다 딸도 학교잘다니고,,
우리가 도움을 주지못해 미안하지
아이들항상 잘지켜주고 마음으로라도 신경을 쓰고 있으니 걱정마라
큰언니도 마음은 공허하고 괴로우니 일에만 메달려하니 안타깝다
자기생활을 즐겨야 죌텐데 그치언니야
엄만 잘견디고 잘있고 오빤두달연수받고 발령기다리고 있을껄,,,
언냐^^ 더운날 잘지내 또소식전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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