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
나 오빠한테는 하나 밖에 없는 여동생 유미~~
설마 벌써 나 잊은건 아니지???
아니 나 잊어도 괜찮아...
오빠가 어딘가에서 행복하기만 하면돼~~
오빠 너무 보고싶다...
어이없게 우리 곁을 떠나 버려서
실은 오빠가 우리 곁을 떠난지 4개월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우리는 오빠가 없는걸 실감 못하고 있어...
지연, 지효도 아직 어린 것들이 얼마나 아빠가 보고 싶을까???
나도 이리 오빠가 보고 싶고, 우리 곁을 떠난 오빠 인정 할수가 없는데...
내일 엄마,아빠랑 ,언니,지효랑 오빠 보러 갈께...오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