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사랑하기에
목이 마르도록 부르고 싶고
설레는 가슴으로 날마다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바로 당신 입니다.
마음씨가 좋고 착해서
언제나 변치않는 마음으로
내곁에서 나를 지켜줄
정이 참으로 많은 순수한 당신입니다.
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늘~보고싶고
당신을 만남이 축복이고
은총이라 당신을 위해 기도하면
내 마음까지 평온해집니다.
날마다 보고싶은 당신
시도때도없이 구름처럼
그리움 몰고와 내마음에 사랑쏟아놓고
시도때도 없이 그리움은
파도처럼 밀려와 내마음을
사랑으로 파도치게 합니다.
사랑하기에 당신이
날마다 보고싶어 집니다.
당신이 있기에 내삶도
행복으로 충만 합니다.
다음생에 또 당신과
행복하기를 기도 합니다.
이 화면의 컨텐츠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