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에 있는 내동생,,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많이 보고 싶고
그립다 막내야ㅜㅜ
언니가 자주 너보로 가야 하는데 멀리서 살다보니
가도 못아네 동생아 미안하다 자주 못갓어
내가 시간을 냇어 너한테 갈께 멀리사는게어닌데
가깝이 살면 너보로 자주 갈텐데 ㅠㅠ 막내야
나도 너있는곳에 갈께 기다려 언니랑 나랑 너랑 우리세자매
천국에서 만나자 그때는 떨어지지말고 꼭 붙어서 지내자
너한테는정말 미안한게 많아 ,,, 못해준거도 미안하고
내동생아,,,동생아 너이쁜 목소리도 듣고 싶다
언니는 너가 살아 있다고 생각 할거야 막내야
오늘도 하늘나라에서 잘보내 나도 너생각 하면서
보낼께 ,, 하염없이 보고싶다 그립고 우리막내야
미안하고 보고 싶고 그리운 내동생
사랑,,사랑 한다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