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보고싶다,울엄마
이쁜울엄마..
정말 너무너무 이뻤구..
자식들보다 몸이 참 외소하고 맘도 참 여렸지 ..
어쩜.. 집에 다시 가니깐 엄마가 너무생각나는거야
나혼자 살때가 경제적이면에 있어서는 좀그랬지만
심적으로도,,,, 그리고 구속도 안받고
참좋았던거 같아..
엄마의 그리움이 절실한거면 나정말 너무 힘들고 외롭나봐엄마
나 ,
그럼 안되겠지 ,,
그치.. 엄마 맘아프니깐 안되겠지
지금 처한 상황도 정말 뭐같고..
그사람이 나한테 하는행동도 정말 짜증나
난 잘지내려고 드러왔는데 어쩜... 토시하나 안변했어
나나 그사람이나 힘든데
하지만 나키우고 했으니깐 정말 도리를 다하려고 노력했는데
그사람이 나자꾸 나쁜사람 만들려고해
그리고 날 나약하게 만들어
또.. 날 숨막히게 만들구..
날.. .... 이상한애 만들어엄마
내가 못한걸까?..
나너무 그집이 숨막혀
알면서도 당했으면서도 잘해볼맘에
드러갔구 잘해준대서 갔어
근데... ,,, 뭘까
모든친구들 친구엄마까지
아니라고 들어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난 그사람 믿었어.
믿을려고 노력했고.
나또한 그래줬음 했으니깐.
근데.. 정말 내친한친구 말처럼
아닌가봐엄마.
나정말 밝게 살고싶어
저사람때문에 기눌려가면서 눈치보며 살기싫어엄마..
근데... 맘에걸리는 사람 엄마는 알지
난 맘에 걸리는 그분이 나 나가고 난뒤에 그분이 모든걸 짐지고 갈까봐
두렵고
날 다시 안봐줄까봐 무섭고
날 미워할까봐 무서워.
독하게 먹고 나와야 하는걸까?..
그래도 나 잘살수있을까?..
나를 나약하게 만들수록 엄마품이 더욱그립네..
또올께..엄마 그리고 조만간 부산가서 엄마 찾아뵐께,^^
사랑하고 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