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
하나밖에 없는 오빠 여동생이다....
오빠가 떠난지 벌써 3개월이 흘렀네...
아직도 매일밤 오빠 생각 하다 눈물 훔치며 잠이드네...
날씨가 좋와도 오빠생각...
비가 와도 오빠생각...
맛있는걸 먹어도 오빠생각...
좋은곳을 가도 오빠생각...
늘 이렇게 오빠와 함께인데...
오빠 얼굴 볼수없고,,,
오빠 목소리 들을수 없음에,,,
내 맘이 아프네...
이젠 어디서 무엇이되어,,,
울오빠 다시 만나 볼수 있을꼬...
큰 오빠야.....
이리 빨리 우리가 헤어질줄은 진정 몰랐네....
사랑하는 울 오빠...
부디 좋은곳에서 다시 태어나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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