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ㅋ 지영이ㅋ
오랜만이지? 날씨도좋고 또 생각나서 와봤어
잘지내? 요즘은 내주변 친구들 부모님이 많이 돌아가신다,,
그래서 아빠생각이 많이나고
또 내가 그맘을 알꺼같아, 아빤 잘지내고있지?
나도열심히 지내고있어 공부하면서 ,ㅎ 이번주는 회계시험인데
정말정말 붙고싶따ㅜㅜ..아빠가 옆에서 마니도와줘
나도 열심히할게!!
그리고 우리언니ㅋ 결혼잘하는거 맞지?
아빠가 안심하고 있을까,걱정이되서ㅎ
아빤 우리항상보살펴주니까. 난 든든해!
또올게
고마워 그리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작을딸 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