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오빠가 이 세상을 떠나는 날 ....
모든게 다 멈춘듯 하였는데...
너무도 무심히 하루하루가 흐르고 있네...
문득문득 오빠생각에 미어지는 가슴 달래며...
오빠생각에 오늘 하루를 시작하네...
지금도 그날이 생생하고,,,
믿기질 않아...
사람들은 그러더라...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라고,,,
그건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말인거같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오빠를 볼수없음에 심장이 아픈데,,,
이게 현실인가해서 두려운데,,,
언제쯤 울오빠 만날수 있을까,,,
하는 사무침에 힘이드네,,,
그래도 또 현실로 돌아와,,,
난 또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오빠야,,,
너~~~무 보곱다~~~ 이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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