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너무 오랜만에온것같네
어머니를보낸지 벌써 오개월이란시간이 훌쩍지나갔네
바쁘게살다보니 엄마를잊지는않았지만자주생각이 나지않네
그런다고 잊지않고 항상 가슴에 묻고있습니다
참 엄마 주현이가 자기일을하네
엄마가항상우리곁에있다는것을 잊지않고있습니다
주현이하는일 번창할수있도록엄마가도와주세요
그리고우리 형제 이번돌아오는 토요일1박2일로
가족여행 가는데 엄마가더그립네 보고싶고
오늘갑자기 누나한데 전화왔드라누나도
엄마보고싶고생각나는갑드라
보고싶은어머니무척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