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
잘지내나요??
오늘은 제법 더워요
당신 계신곳은 어떤가요??
오늘은 왠지 가슴이 자꾸 아프네
이유를 난 모르겟네...
좀 답답하고...
기도열심히 하고잇어서 마니 편하고 좋아지고 잇는데
오늘은 왠지...좀 맘이 아프네
내가 미운 짓을 해서 그런가...
어머니 목소리가 마니 밝아져서 참 다행이엇어...
당신 몫을 딸내미가 열심히 하고 잇는것 같애
요기 요기가 마니 아파요
당신은 날 이해해주려나...
마니 좋아 졋엇는데...
더 좋아지리라......생각해요...
나 미운짓해도 이쁘게 봐줘요...
당신은 나 마니 이쁘햇으니...ㅎㅎ
마구 떼를 쓰야지..ㅎㅎㅎ
기분풀고....퇴근해야겟다...
당신도 편히 잘쉬어요...
쪼오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