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할아버지가 돌아가신게 믿기지가 않아요,이제 거의 2달이 지났는데...
왜 돌아 가셨는게 믿기지 않을 까요?보고 싶어요 할아버지
사진 만 보면 울고 싶은데 빨리 추모공원에 또 가고 싶어요.
언젠가는 꼭 추모 공원에 갈 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고 계세요. 할아버지의 마음은 어떨까요???
보고 싶은지, 안 보고 싶은지...할아버지는 이 둘 중 에서 무엇을 선택을 할거에요.
나는 보고 싶은지를 선택 할거에요.
왜냐하면, 위에도 적었드시 보고 싶으니깐요..
저는 요즘 너무너무 바빠요.,
왜냐하면, 이제는 3학년 이고, 거의 집에 오면 5시 정도 되니깐요.
너무너무너무너무 하늘 만큼, 땅 만큼 보고 싶어요,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히~~~~~~~~~~~~~~~~~~~~~~~~~~~~~~~
-화선이가-
-할아버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