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사랑하는 어머님을 어제추모공원에 모셨습니다.요양병원에서 생을 마감하신 엄마 왜이렇게 보고싶은지요.이제꿈에서나 볼수 있을까요.엄마의물건들을 정리하면서옛날일들이 많이생각나네요.이젠아버지와동생정환이랑 만나서 좋은 시간많이 만드세요.저도 남부끄럽지않게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다가 엄마곁에 갈께요.어머니 정말 사랑해요. 살아 생전에 많이말씀못드려서 정말죄송해요.시간날때마다 엄마뵈러 갈께요.엄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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