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혈압약 때문에 장이쁜 의원 을 갖는데 원장님 께서 당신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늘 갈때마다.... 그럴때 마다 을컥한 마음에 슬픔이 복바쳐 병원문을 나서면서 눈물을 감추곤 하네요 , 얼마나 보고싶고 그리운지요 ... 정민이가 가는곳마다 당신과에 흔적과 추억이 오늘일인 것 처럼 되살아 너무도 가슴이 아프네요 , 영원히 내가 부를 이름 유 인상 당신 사랑 합니다 ... 영원히... 오늘도 당신 없는 하루가 지나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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