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늘 찿아 가본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변명 같지만 사는게 바쁘네요..
아버지 죄송 합니다..
늘 계실때는 몰랐는데 하늘나라에 계시니 보고싶구요.
어제 간만에 수야 하고 한잔 하면서 또 큰실수 를 했네요..이놈의 술 끊어야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지금 제가 큰 사고가나서 육체적 으로나 정신적으로 힘이드네요
제가 삶을 살아가는데 포기 하지않고 살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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