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자주 글을 올리기로 약속을 하였는데 제가 까먹고 자주 못 올렸네요..
요즘은 운동을 한다고 정신이 없어서 자주 못 올렸어요..
할아버지 어제인가 그저께 기다리고,기다리던 막내 태윤이가 혼자 섰어요.
그런 모습을 보셨을 때 할아버지의 마음과 느낌이 어떠했어요?
태윤이 선게 신기록인것 같았지요.
태윤이가 이제 재미를 드려서 그런지 혼자도 서고,잡고 놓아도 혼자 잘 섰지요.
오늘 꿈나라에서 꼭 태윤이가 혼자 섰을 때 마음과 느낌을 꼭 들려주세요..
제발 제발 이요.
꼭꼭 약속해야해요..
이건 할아버지와 나만의 비밀 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