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오래간만이다..
우리 엄마 머하고 지내..
아직도 엄마 손을 놓지 못하고 있네..
밤마다 잠도 잘 안오고..
임신 주기가 늘수록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너무
그리운데.. 먹을수가 없네..
사랑한다.. 너무 많이..
엄마한테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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