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어머니 어머니의 손을놇은지벌써4개월이라는시간이지나갔습니다
이제아무일도없는것처럼 지나가는세월이겁이납니다
어머니보고싶습니다
이제 어머니하루를 무심코지나가다문떡어머니를생각하면지금도믿어지지않습니다 그리운나의어머니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큰아들이되서
마음깊은효도한번하못했네요
지금생각하고 울어봐도 소용없는일인데한없이눈물만흐릅니다
어찌하면졿을까어머니 믿어지지않고 그립고 생각나고보고싶고
미치게한숨만 나네어머니잊지않고그리움에 가슴에 꼭묻고
지네겠습니다어머니
이번주에 추모공원어머니 게신곳에희경이 엄마와같이가깨요
보고싶어도 몃칠만참고 기다리세요
그리운나의 어머니무척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