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주야에요 오늘 편지 많이쓰죠 이해해주세요 엄마가 많이보고 싶어서
엄마 하늘나라에서 잘 계신거죠 꿈에도 안 나타 나시고 많이 보고 싶어요
처음에는 꿈에 나타 나셔서 주야 엄마 잘있어 걱정 하지마 라고 말씀만 하시고
엄마의 모습은 안보이더라구요 엄마의 목소리는 선명했는데 하늘 나라에서
행복 하셔서 꿈속에 안 오시는거라면 주야 엄마 많이 보고 싶어도 꾹 꾹 참을께요엄마의 행복을 빌어 드리면서요 정말 잘께신거죠 꿈에 안 나타나시면 잘 계신거라고하시더라구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아픔없이 행복하게 계시라고 마음속으로 매일 기도 한답니다.정말로 잘께셔서 좋은곳에 계셔서 꿈속에 못 오시는 거라면 괜찮아요 엄마가 아픔없이 행복하게 잘께시는거라면요
매일 지갑속에 넣어 다니는 엄마 사진 보면서 힘 내면서 살아갈께요
예쁜 우리 엄마 사진을 보면 힘이생겨요 자신감도 생기구요.
앞으로도 엄마 사진 매일 매일 보면서 자신감 갖고 용기 잃지 않고 열심히 행복하게지낼께요 사랑하는 엄마 우리 같이 화이팅 해요 예전처럼 보고싶은 우리 엄마사랑합니다 많이 아주 많이 많이 음쪽 우리 엄마 뽀뽀 예전에 이렇게 뽀뽀 하면 우리엄마도 주야에게 뽀뽀 해주셨는데 엄마의 숨결이 느껴지내요 사랑해요
우리엄마 사랑 하는 마음 가득 담아 뽀뽀 해드릴께요 기뻐 하실 모습을 떠올라 눈물이 핑 도네요 엄마 사랑해 내일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