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정순옥 우리 어머님 은헤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엄마 작은딸 주야에요 오늘의 날씨는 유난히 맑은 날씨내요햇볕이 쨍쨍한 날씨처럼 엄마도 하늘 나라에서 해맑게 웃으시며 저희들을 지켜봐주시고 계시겠죠 자식들을 위해 가족들을 위해 고생만 하시다가 하늘 나라로여행 가신 우리엄마 하늘 나라에서는 고생 하시지 마시고 아픔 없이 행복 하셔야 해요 자식을 낳아서 저두 엄마처럼 엄마가 되어서 자식을길러 보니 어머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10원짜리 동전 하나도 소중한줄 알겠더라구요
저는 못먹고 못입더라도 자식것 하나더 사주게 되더라구요
어머님께서 저희 4남매를 이렇게 키우셨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어머님이 주야니는 그러지 마라 니 자신도 생각 하라고 하셨잖아요 어머님의 말씀 들으려고 해도 엄마딸이라서 성품도 닮더라구요 이해 해주세요 어머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이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아름다운 정순옥 우리어머님 손발이 다달도록 예쁘고 멋지게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정순옥 우리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