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라도 글을 올려야 제가 맘이 편하겠습니다.
누나들 꿈에는 나타나시고 제꿈에는 코빼기고 안비치시고 넘 하시는거 안닙니까?
꼭 이렇게 해야 나오시면 진짜로 썹썹합니다. 물론 이렇게 해도 안보이면 저 진짜로 울랍니다. 자주는 못가도 갈때마다 비는 소원이 제발 한번만이라도 꿈에서도 보여주이소~제발. 보고싶고 그립습니다.엄니~마흔넘어 엄니의 사랑이 이런거란거 인자 알았습니다. 장성한 아들 아침에 일어 날때 엉덩이 만져주시는거 제가 지금 딸래미한테 하고 있습니다. 그때서야 알겠습니다.내가 엄니께 받은사랑을 내딸한테 하고 있구나하고.제발 한번만 보여주이소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