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오늘은 ,,그냥보고싶어서 ,친구들보고왔는데
좀전에들어왔다 아빠 생각하면서 나그렇게 늦게 안다녀
지금도 늦은가??히히..
여튼 오늘은 친구들이랑 있다가 아빠애길하는데 너무보고싶어
너무보고싶더라, 잘지내는거 맞지?
그래보여 내맘도 편하고 또아빠도 꿈에선 늘 밝은모습이니까.
보고싶어, 내걱정하지말고 아빠가 편하게 지냈으면좋겟어
나는 잘 지내니까,
너무 늦었다 잘자 사랑해 아빠 !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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