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아빠!
오늘 이곳에 들어와보고 놀라고 당황 스럽더군요.
내가 어제쓴글이 이상하게 널려있고 또 그저께쓴글은
어제쓴 날짜에 올라와있고 기분이 영 아니올시다 인거 있지요!
아마 관리자가 잘한다고 그랬는지 모르지만 이건 너무 불편하고 그러네요.
어찌됐건간에 남의글을 그렇게 무성의하게 처리했다는게 화가나네요.
내일 전화해볼거에요.
당신은 나보고 그러지 말라고 하겠지만 기분이 아닌거는 아니잖아요.
당신은 뭐든 좋은게 좋은거지만 나는 아닌거는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잖아요.
오늘 당신한테 할이야기가 많았는데 그만 속이 상해서 내일 들어와 할께요.
오늘밤 잘자고 내일 만나요
여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