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추모공원 입니다.
스킵네비게이션
컨텐츠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부산시설공단
공원시설
교통시설
사회복지
상가시설
장사시설
체육시설
홈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글자크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입력
알림마당
새소식
임대/광고/기타 입찰정보
자주하는질문(FAQ)
추모의 글
자료실
이용안내
운영시간
봉안시설
봉안시설MAP 조회
추모의 글
공원소개
인사말
시설안내
조직안내
고객센터
고객의 소리
대학생모니터
고객제안
고객서비스 헌장
고객만족도
정보공개방
공단소개
CEO
공단비전
공단안내
CI소개
조직안내
채용정보
스포츠단
찾아오시는 길
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왼쪽메뉴 영역
새소식
임대/광고/기타 입찰정보
자주하는 질문(FAQ)
추모의 글
자료실
추모공원
>
알림마당
>
추모의 글
추모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 목
사랑하는 엄마
작성자
호야
작성일자
2011-02-14
조회수
1149
Email
홈페이지
주소
엄마 오늘은 눈이 많이 오네.
엄만 춤지 않지?
절대로 춥게 있으면 안돼~
이제엄마 있는 곳에서 따뜻하고 편안하게 늘 즐겁게 살아야지.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랑 같이 지낼때가 참 소중한 시간이었는데
엄마가 떠난뒤에 그걸 깨닫게 되었네.
돌아가시기전에 돌아가시면 참 보고 싶고 그리울거라 생각은 했지만
지금 막상 생각보단 더 그립다.
엄마가 살아계시면 참 좋을텐데
하고 싶은 얘기도 참 많은데
이제 어떻게 엄마랑 얘기하지? 너무 보고싶다 엄마.
이전 : 사랑하는 아들 엄마가 왔다 ..
다음 : 친구..정식아
91
이 화면의 컨텐츠에 만족하십니까?
매우만족
★★★★★
만족
★★★★
보통
★★★
불만족
★★
매우불만족
★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대해서 만족하십니까?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카피라이트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