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고운데 바람이 좀 차가워서 추운 날씨네요 그긴 어때요?? 오늘 토요일 편히 쉬는 주말인데 그곳에서도 편히 잘 쉬고 계실까요? 당신이 없는 주말은 답답하고 허전하고 ... 아직도 당신이 내 앞에 나타날것만 같애요 난 오늘도 이렇게 멍하니 당신 사진만 바라보고 잇네요 손도 잡아주고 저기 갈 곳도 잇잖아요 아까운 사람 고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 그런 당신은 어디에 잇나요? 좋은곳에서 나 더 마니 마니 사랑해줄거죠 살아 생전에 즐거워하고 이쁘해줫던것 보다 더 마니 사랑해줘야해요...알앗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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