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랜만이지? 아빠 보살핌덕에 우리가족은 또 행복하게 한해를 맞이하며 시작했어 삼촌들도 고모도 우리 많이 챙겨주고 아빠가 너무보고싶어 아빠잇는 그곳은 어떨까, 월요일이 할아버지 제사였는데그때 아빠왔었어? 여전히 아빠없는 빈자리는 허전해 올해 언니도 결혼하고 또 집이비면 허전할꺼야 언니 잘 살수 있게 도와주고 내곁에 항상있어죠~ 아! 또 빼먹고 그냥 갈뻔했다 나장학금받았어 교수가 추천해줬거든 날 이렇게 도와주는사람이많다.주위친구들도 어쩔땐 내남자친구도 이게 다아빠덕분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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