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버지 제사였는데.. 씁쓸하게 조용히 보내구 말았어 해마다 그렇듯이 새해가 밝고 명절이 다가오면 쓸쓸하게보내는것 같아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것두 있지만,넘 힘들다고 터놓고 얘기할 상대도 없어 그래서 더 외로운것 같아... 하지만 맘속에서 못하는말 이렇게라두 언니한테 터놓을수있는게 어디야 ㅋㅋ 행복하다고 말해야겠지?? 언니두 행복하지??아니 꼭 행복하고 매일매일 웃으며 보내야해 그래야만 나두 행복하니까... 아참! 다음주면 언니 생일인데...또 보러 올께 언니두 다가오는 내생일 축하해줘 보고싶다...울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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