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할아버지 잘 계셨지요? 20년만에 보는 할머니랑 행복하시지요 지금 여기는 코로나 때문에 좀 시끄러워요 이 바이러스가 조금 진정되면 할아버지 만나러 갈게요.. 할 말이 너무 많은데 가장하고 싶은 말은 할아버지 늘 감사했습니다. 하늘에서 편히쉬세요 거기서는 외롭지 않게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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