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싶은 우리엄마! 엄마 잘지내고 있지?
난 오늘도 엄마가 보고싶네 눈을 감아도 하늘을 봐도 엄마얼굴이 그려지네? 보고싶은 우리엄마 아버지는 어때 잘계시지 너무 젊어서도 울아버지는 미남이시겠다ㆍ 그리운 우리엄마 아버지 생각만해도 눈물이 흐른다ㆍ 좀더 잘해줘야했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를 지은거같아 엄마! 나 이제 어떡하지 우리엄마 보고싶을때 우리엄마 목소리가 들린다 자꾸만 자꾸만 영재야 영재야 하고 부르네?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엄마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아버지랑 손잡고 놀러도 많이다니고 잼있게 사세요ㆍ 오늘 파랗고 맑은 하늘을 보니 엄마얼굴이 그려지네? 보고픈 우리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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