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백현님의글을읽고 너무도 내맘같아 울고또울었습니다.너무도 안타까워 가슴이 저밈니다.,,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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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리운나의어머니
항상생각해도 가슴에새겨도 머리에그려도
보고싶은어머니 어찌함니까
어머니를가슴에 묻언지벌써 6개월이란시간이 흘렀습니다
묻득 문득 생각나는것이 자식인가봅니다
죄송합니다 어머니의 말씀가슴에 새겨져있습니다
불효자 어머니와의 추억이하나도없는것이
가슴이아픔니다
이일을어찌합니까 생각을해도 생각이나지않는것을
이슬픔을어찌합니까 이괴로움을어찌합니까
안타까운현실을믿지않고있음을어찌합니까
어머니의 자식으로 부끄럽지않토록살아가겠습니다
박백현의어머니 조분의 엄마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