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동생아 ,, 오늘도 그곳에서 잘보내고 있니 언니는 오늘도 내동생 그리워 하면서 보낸단다 이제는 환하게 웃는 모습도 사진으로만 볼수밖에 없네 ㅠㅠ 그래서더 속상해 마음이 더많이 아파 너무 보고싶다 큰언니도 나도 너 하늘나라 갓다고 생각안하고 거기로 이사 갓다고 생각 할거야 담에 시간 냇어 갈께 기다리고 잇어 언니 꿈에 자주 나타낫어 환하게 웃는모습 보여줘 동생아 담생애는언니하고 나하고 너하고 세자매로 태어나자 그래서 그때는 우리 세자매 행복 하게오래오래 살자 ,, 못해줫어 미안해 언니가 너한테 너무 미안한게 많아 동생아 영원히 항상 사랑한다 그리고 너무많이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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