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람아...
당신이 그곳으로 간지 벌써 6일이나 지났네..
난 당신이 가고 뒤 난 고장난 수도꼭지마냥 눈물만 흘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가 되어버렸어..
당신이 그리워 당신이 보고싶어 가슴이 아려오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당신은 편한하니..
그리도 그리던 어머니 만나서 잘 지내지..
보고싶다..
목소리도 듣고 싶고..
당신의 췌취도 맡고 싶고 ...
사랑한다.. 나의 사람아..
나만의 사람아..
다음주 토요일에 당신 만나러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