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할머니~
벌써 할머니 보내드린지 하루가 지났네. 벌써 이렇게 보고싶은데 나중엔 어째야될지 모르겠다.
낸 방금 엄마랑 아빠랑 태경이랑 저녁으로 짬뽕이랑 짜장면먹었는데 먹고 앉아있다가 할머니 생각나기도하고 얘기하고싶어서 편지라도써요.
할머니도 위에서 저녁 맛있는거 챙겨먹고 잘지내고있어! 또 편지쓸께 할머니
너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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