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보고 온 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왤케 보고싶지 ? ㅋㅋ
이런데 하소연이라도 안 하면 할데가 없어서 막 가슴이 미어진당
자기야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갈까 무서울만큼 ? 우리 사귀면서 최장기간 떨어져 있는중이다 아냐 ?
다담주쯤 한 달 맞춰서 우리 기념일 맞춰서 갈랬는데 왤케 먼가 갈수록 무너지는 느낌이지 ? ㅋ.ㅋ.ㅋ.ㅋ. 미칭 ㅠ
내가 무너지고 쓸데없는 잡생각 많이 할 때면 울 어빠가 항상 옆에서 딱 끊어줬는데 그럴 사람이 업다 이제는 .. ???? 말이 안되지 .. ?
사랑해 진짜 하고 싶은 말이 사랑한다는 말밖에 없어 보고싶고 사랑해 꿈속에 좀 나온나 이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