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사무치도록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을 어리석게 엄마를 떠나 보내고야 느낍니다
생전에 이런마음을 알았다면 후회도 적고 엄마에게 더 최선을 다 했을텐데......
이제와서 후회해도 엄마를 다시는 볼수도 없는데......
오늘도 보고픈 마음에 들리지 않는 엄마 전화를 눌려 봅니다
도저히 삭제할수 없어 내 폰에 저장되어 있는 우리엄마 전화.......
우리엄마 생각나면 하늘만 봅니다
엄마~~~~~~
너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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