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2월달은 비가 자주 온다 그치~~우리는 이맘때면 꽃구경 다니는 계절 눈물이 났다 ~~너무 그럽고 보고싶어서 ~~때로는 내리는 비를 맛고있어 자기가 나에게 왔다가는것같아서~~왜이리 힘이들까 자기란 단어만 생각했도 눈물이 나고 맛나걸 먹어도 생각나고 자기야 그곳에서 잘계시지요 나도 씩씩하게 잘살아볼께 근데 꿈에 한번 와주면 않될까요 ~~사랑해 ~~자기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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