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아빠 아직은 아빠란 단어만 떠올려도 눈물이나.
아직도 안믿기고 마음만 많이 아프다.
아빠 ..말없이 묵묵히 내마음을 다 알아주던 유일한 내편이었는데 이젠 그냥 혼자남겨진기분이야..
아빠..이세상엔 이젠 없는사람일지라도
영원히 내마음속엔 아빠와 함께고 같이살고있어.알았지.
아빠 많이그립고 보고싶어..아빠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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