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보내고 사무치게 느끼는게 그리움과 보고픔인데......
남는것은 후회뿐입니다
후회해도 소용없는 나를 탓하며 그리움에 목이말라 오늘 엄마의 흔적을 머리속에
또 더듬어 봅니다
보고픈 우리엄마......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다시는 볼수 없음에 머라 형용할수 없는 마음속 허전함은 또 눈물뿐입니다
지나간 엄마와의 소중한 시간들로 간절히 간절히 돌아가고 싶습니다
세상은 다 그대로인데 우리엄마만 떠나버린 현실....
엄마 엄마 엄마...........
보고싶어 오늘도 불러 봅니다 ㅠㅠ